오늘은 나만 모르는 예술, 그리고 돈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이것은 제가 늘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예술을 돈과 연상시켜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일단 이 이야기는 예술과 돈, 예술 작품과 돈, 창작물과 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만 모르는 돈 이야기
우리는 나만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로지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
그것이 바로 불안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모를까 이 내용을 검색하게 되는 이유 또한 여기에서 기인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만 모르는 예술이란
나만 모르는 예술이란 뭘까요?
저는 창작에 관한 전문에 이렇게 적어두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돈으로 연결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예술은 우리가 눈 돌리면 거의 모든 곳에서 찾아낼 수 있고, 우리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예술 작품을 어떻게 돈으로 연결하게 하느냐가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자, 우리는 마우스로 괴발개발 글씨를 써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 검색 조금만 하면 방법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혹여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다음 시간에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쉽게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겠지요.
우리에게 일어난 감정의 동요 또한 글로 써서 옮길 수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한글만 쓸 줄 안다면 다양한 사이트들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글씨체로 인터넷 폰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서술한 것은 매우 쉬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시간과 품이 그리 많이 들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간단한 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느냐고 하실 분이 계실 줄 압니다.
물론 이런 작업들로 큰돈을 만지겠다고 하면, 전체를 100%로 보았을 때 정말 상위 0.1%만 가능합니다.
경제의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이 피라미드 상위에 자리하면 수익 대부분을 다 가져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한 푼조차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티끌을 찾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나만 모르는 예술, 그리고 돈 이야기
사설이 길었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이지 어렵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큰 수익을 노리고 있지 않다는 전제하에 하는 말입니다.
찾아보면 수많은 것들이 전부 예술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정보의 시대이자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개성의 시대이지요.
많은 수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 하나라도 내가 팔고 있는 그 콘텐츠를 사용하게 된다면
그 수익은 내 주머니로 들어오게 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콘텐츠라고 이야기하니 어렵게 느껴지십니까?
괜찮습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우리가 겪은 사건, 감정, 심심해서 끄적거린 낙서까지도 전부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수익으로 전환시켜 주는 웹사이트에 업로드만 한다면 실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저 귀찮고 번거로워 보여서 혹은 어려워 보여서 시도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낚시를 하듯 인터넷이라는 시장에
내가 만든 콘텐츠라는 미끼를 끼우고
그저 던져두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찌를 보고 있다가 낚아챌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저 언젠간 누가 물어가기를 바라며 우리의 삶을 이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기회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하려던 나만 모르는 예술, 그리고 돈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쌓인 기회 중 하나가 얻어걸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마음가짐으로 편하게 계시면 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시도해 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매일 일정량을 웹사이트에 꾸준히 업로드한다는 것은 사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꾸준히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주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세요.
바로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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